Movie Dining
영화와 영화 속 음식을 관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를 마련한 프로그램

#01

Little Italy

리틀 이태리

“사랑을 조금 담으면, 더 맛있어질거야” 리틀 이태리에서 제일 맛있는 피자를 만들었던 ‘피자 나폴리’ 그 곳에서 함께 자란 ‘니키’와 ‘리오’. 최고의 피자를 뽑는 대회 이후 최대의 앙숙으로 변해버린 부모들로 인해 두 사람은 멀어지게 된다. 세계적인 셰프를 꿈꾸며 런던으로 떠난 ‘니키’가 잠시 고향으로 돌아오면서 다시 마주하게 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러브 레시피를 만들어 가는데..

  • Director : 도날드 페트리
  • Running Time : 101분
  • genre : 코미디, 멜로/로맨스
  • country : 캐나다
  • grade : 15세 관람가

#02

Green Book

그린북

언제 어디서든 바른 생활! 완벽한 천재 뮤지션 ‘돈 셜리’ 원칙보다 반칙! 다혈질 운전사 ‘토니’ 취향도, 성격도 완벽히 다른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

  • Director : 피터 패럴리
  • Running Time : 130분
  • genre : 드라마
  • country : 미국
  • grade : 12세 관람가

#03

The Birth of Saké

사케의 탄생

140여년의 역사를 가진 요시다 양조장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다큐멘터리로 일본의 전통적인 사케 양조장의 모습을 제대로 들여다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다큐멘터리 중 하나. 특히 요시다 양조장을 이끌어가는 베테랑 양조 장인인 60대의 야마모토상과 6대 후계자인 젊은 요시다 야스 유키 대표의 관계가 이야기를 주도하는 장면들이 인상적이다.

  • Director : 에릭 시라이
  • Running Time : 93분
  • genre : 다큐멘터리
  • country : 일본
  • grade : 15세 관람가

#04

Beautiful Food

각자의 미식

강릉을 자신의 소울 플레이스라 믿고 강릉에서 열정 가득한 직장생활을 시작한 소은은 어느덧 과도한 업무와 외로운 타지생활에 지쳐간다. 이제는 좋아하는 강릉음식조차 떠오르지 않을 지경이 된 그녀는 품 안의 사직서를 제출하던 날, 강릉을 대표하는 음식과 맛집에 대한 미식 다큐 프로젝트를 마지막 업무로 맡게 된다. 장칼국수, 물회, 망치매운탕, 두부, 서지초가뜰 한정식, 커피를 강릉의 대표 맛선수로 결정하고 음식평론가 김정중, 강릉에 사는 영국 남자 제이슨, 촬영과 편집을 맡은 정두원 PD와 함께 다큐를 만들어간다. 그 과정에서 강릉토박이인 직장 동료들에게 음식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을 듣게 된 소은은 그들 각자의 마음이 기억하는 여섯 가지의 행복을 알게 되는데..

  • Director : 조성규
  • Running Time : 84분
  • genre : 드라마
  • country : 한국
  • grade : 12세 관람가